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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is...21

블로그 스킨 변경 티스토리 제공 팀블로그 스킨을 사용하다가 나눔고딕이 기본 적용된 스킨을 발견하고 본문 사이즈도 넓어 사진 올리기에 괜찮을 것 같아 스킨 잠시 변경해 봅니다. 적응기간을 두고 어떤 스킨을 사용할지 결정 할렵니다. 이제 출근해야 하니 오늘은 대충 만져놓고 하나씩 고쳐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워낙 美적 감각이 떨어지는 보거(輔車)이기에.... 대략난감 입니다. ^&^ 어찌어찌 하다보니 엔젤님의 블로그 스킨 따라가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ㅋㅋㅋㅋ 2008. 12. 15.
Daum에서 운영하는 Tistory 메일은 스팸? 처음 Tisotry에 초대받을때 네이버 이메일로 초대를 받아서 네이버메일을 아이디로 사용하다가 Daum ID로 이메일 변경하기 위해서 "티스토리 회원정보 메뉴에서 ID변경 요청을 하고나니 처음 티스토리 가입때와 마찬가지로 메일인증을 해야 하더군요. (당연하겠지만요.) 메일 인증을 위해 새로운 메일을 기다리는데 한참이 지나도 인증메일이 도착을 하지 않습니다. 왜이리 늦게 도착하나~ 하고 혹시나 해서 스팸메일 함을 열어보니 티스토리에서 발송되어진 메일이 그곳에 들어가 있는겁니다. 순간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외부메일을 스팸처리 하는건 모르지만 분명히 티스토리는 Daum에서 운영을 하는데 자신들이 운영하는 서버에서 발송한 메일을 스팸처리 한다는 건 과도한 "스팸제로2.0"의 문제점 일수도 있는듯 합니다. 스.. 2008. 12. 12.
티스토리 초대장 보내드립니다. [END]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초대해 드리고 실제 활동을 보이시는 분들은 그리 많지가 않아 두고두고 필요한 분들께만 드리려 몇장을 남겨 두었었습니다. 이렇게 공개 초대는 되도록 이면 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도 가져 봤습니다. 그러나 한 분이라도 더 블로그를 하셨으면 하는 바램에 남은 초대장 5장 뿐이지만 모두 배포 합니다. 더욱더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고 활동하시기를 바라지만 그게 맘처럼 되지 않는다는 것은 저만 느끼는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른분들과 이야기를 하며 보아도 초대를 해 드리지만 실제 활동하시는 분들이 별로 없다고 하시더군요. 제발, 부탁 합니다. 실.. 2008. 10. 3.
티스토리에 바란다. [링크분류기능] 아직은 초보적인 블로거 이지만 지극히 제한된 포털의 블로그를 사용하다 티스토리에 입주를 하고보니 정말 많은것에 재미를 느낍니다. 하루하루 블로깅을 하면서 한사람씩 늘어가는 이웃블로그를 보면서 그 재미와 감동이 더욱더 깊이 이어져 가는 부분이 생깁니다. 그런데 그렇게 늘어가는 이웃 블로거님들을 보며 한가지 고민이 생깁니다. 그것은 바로 숫자가 많아짐에 따라 정리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페이지를 훌쩍 넘길 정도로 많아지다보니 신경을 쓴다해도 쉽지가 않습니다. 너무 많다 싶으면 링크에서 Rss피드로 옮겨 그쪽에서 관리를 하는 상황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내에서 링크메뉴에 분류기능만 넣을 수 있다면 많은분들이 좀 더 수월하게 더욱더 많은 이웃블로그에 신경을 쓸 수도 있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웹에 워낙 문외한인.. 2008. 9. 3.
당분간 스킨 변경하네요. 기존에 쓰던 스킨 정말 마음에 드는데 잠시의 느낌 변화를 위해 다른 스킨으로 변경했습니다. 아마 일정 기간이 지나 기존의 스킨으로 돌아갈 것 같습니다. 워낙 html에 문외한인 덕에 기본 팀 블로그 스킨인 현재의 스킨에 에디터를 이용 살짝 바꾸긴 했는데 사이드바의 부분도 좀 수정을 하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어제밤부터 만져 보다가 마음대로 되지 않아 반쯤 포기 상태랍니다. 본 스킨을 현재 상태로 두려고 했다가 낮에 잠시 다른곳에 가서 접속해 보니 사이드바가 한쪽이 밑으로 뚝~ 떨어지는 증상이 있어 보이더군요. 집에서 편집하고 보여질때는 정상적으로 보여지는데 말이죠. 그래서 여러군데서 한번 보고 같은 증상이면 원래 스킨으로 돌아 갈 것 같습니다. 혹 이 글 보시는 분중 "사이드바"가 2줄인데 그중 한 줄의.. 2008. 9. 2.
히트수 10만을 넘어섰네요. 축하해주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를 알기전 블로그라고는 네이버 블로그 밖에 몰랐었습니다. 그렇다고 네이버 블로그 활동을 열심히 했던것도 아니었습니다. 이른바 관리 전혀 안하는 방치 블로그 였죠.. 2008년 2월 중순쯤 우연히 설치형 블로그에 대해 알게 되고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테터가 편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컴맹 수준에 가까운 저로서는 뭐가뭔지 개념 잡기가 쉽지가 않더군요. 그러다 발견한 것이 테터툴즈 툴을 기반으로 만들어 진 "티스토리"였습니다. 첫 가입시 초대를 받아야지만 가입이 간으하다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그것쯤은 문제가 되지 않았었구요. 2008년 2월은 가입후 적응기간..... 3,4월에는 관심을 많이 가지고 문장력이 업어 힘들긴 하지만 넋두리라도 포스팅을 하려 노력했습니다. 4월부터 7월까지 .. 2008.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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