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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찰칵찰칵85

내 인생의 여유를 가지고 싶다.. 인생에서의 여유란 무었일까..? 한참을 앞만보고 달려가도 어느순간 나의 미약함을 느끼게 될때 그때서야 한숨을 쉬며 뒤를 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올까? 그러기 전에 한번쯤은 쉬어가며 뒤돌아 보고 싶다. 아직은 젊은 나이.... 어른들은 말씀하신다... 세월 참 빠르다고.... 너희들도 금방이야 이놈들아! 라고... 개인홈페이지 (http://zzangku.com)와는 다르게 티스토리 블로그(http://zzangku.tistory.com)를 시작하면서 뭔가 다른 느낌을 받으며 생활한다.... 평소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기분을 느끼는 것... 이것도 잠깐의 여유가 아닐까...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도종환 - 저녁 숲이 내리는 황금빛 노을이기 보다는 구름사이에 뜬 별이었음 좋겠어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2008. 3. 26.
걸리지 않는 전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2008. 3. 25.
동틀무렵 - 모텔의 조명과 어울어진 하늘빛 동틀무렵 천안 두정동의 한 모텔의 조명과 어울어진 하늘빛 너무 예뻐서 차 세워놓고 찍은사진..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2008. 3. 23.
꽃 - 접사 왠지 까칠한 성격을 가진 꽃을 보는듯 합니다. 아산 세계 꽃 박람회에 가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2008. 3. 23.
불조심 불조심 불조심 불조심 지난 1월 12일 천안의 한 모델하우스에서 화재가 있었습니다. 다행히 큰 피해없이 진화가 되긴 했지만 불조심... 불조심....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라던 포스터 문구가 생각 난다는... 지난사진들 훑어 보다가 올려 봅니다. 2008. 3. 23.
급한 사람은 문따다 싸겄네... 급한 사람은 문따고 들어가다가 쌀듯.~~~ 사용하는 사람들이 지저분하게 사용하니까 이런 사태(?)가 벌어졌겠지만. 그래도 화장실만큼은 깔끔하게 개방 할 수 있는 그런날을 기대해 봅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2008.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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