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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애견일기

대교에게 당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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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날이 따듯해져서 다른날보다 대교와 함께 앉아 있는 시간을 많이 가져 봅니다.  오전에 한시간 정도 산책 다녀오고 정수기 필터 교환이 있는 날이라 기다렸다 임무완수.... 그리곤 몇일전 병원에서 했던 검사 결과 들으려 병원 다녀오고.... 오후내내 볕도 따듯하고 대교랑 함게 앉아 털 빗겨주고, 놀아주고...

좁은 베란다 공간에서 대교 끌아안고 있으니 한~참을 가만히 있더라구요. ~
대교의 체온이 전해지는 느낌이 너무 좋아 한참을 그렇게 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내가 사진찍어 준다고 컴팩트 디카를 들이 미는데 글쎄....






대교가....
대교가....
대교가....

제 입술을....
제 입술을......
제 입술을........

겁탈하고 말았답니다.

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당할 수 밖에....













이제 아빤 내꺼야... 쩝!!!!!

저 얄미울 정도로
여유로운 저 표정...

난 니 엄마 꺼란 말이야~~

시대가 어떤 시댄데
입맞춤 한번으로...

절대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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