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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19

길.. 2008/04/07 - [찰칵찰칵] - 지금은 사라진 그때 그동네. 2008/04/03 - [일상생활] - 봄꽃이 가는길 2008/03/26 - [찰칵찰칵] - 내 인생의 여유를 가지고 싶다.. 2008/02/28 - [일상생활/요모조모] - 이정도 키로수(주행거리) 쯤이야.~~~~ 2008/02/22 - [일상생활/요모조모] - 난 포알이 (contax i4r)이 무조건 좋다. 2008. 4. 14.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으로 쓰는 Photo Diary]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2008. 4. 8.
내가 살던 옛동네. 어렸을적 살던 동네를 찾아간 적이 있었다. 오랜시간이 흘렀지만 옛모습 그대로이던 집들도 많았다. 허나 내가 다녀오고 그리 긴시간이 지나지 않아 동네는 없어져 버렸다. 찾아 갔을때도 빈집들이 많았고 건물마다마다에 번호가 매겨져 있었던 터라 머지않아 모두 헐릴것이리나는것을 이때도 느낄 수 있었다. 지금은 사라지도 없는동네 허나 나의 가슴속엔 크나큰 추억으로 남아있는 동네.. 이곳에도 높다란 아파트가 둥지를 만들고 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으로 쓰는 Photo Diary]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2008. 4. 8.
지금은 사라진 그때 그동네. 옛 사진들을 훑어보다 몇해전 찾았던 어렸을적 뛰어 놀던 동네 사진들을 보게 되었다. 동네에 들어서면서 가장먼저 찾아본것은 이동네에서 마지막 이사나왔던 그 집을 찾아봤었다. 그러나 그 집은 남아있지 않았다. 변하지 않은 옛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집들이 꾀 많았다. 눈길을 돌려 동네 한바퀴 돌아보자 하고 눈길을 돌렸는데 건물마다 번호가 새겨져 있는것이 눈에 들어온다. 얼마 지나지 않아 개발로 인해 건물들이 모두 헐리고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비록 내가 살고 있는 동네는 아니지만 어렸을적의 추억이 묻어 있어서인지 왠지모를 아쉬움과 서글픔을 느꼈었다. 뭉클한 그 기분을 어떻게 설멍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계속 함께할 동네라면 수리도 했을텐데 없어질 동네여서 그런지 철거가 시작이 된것도 아니었는.. 2008. 4. 8.
장비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으로 쓰는 Photo Diary]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2008. 4. 8.
[폐공장] 성환의 옛 벽돌공장 2008/03/29 - [찰칵찰칵/풍경] - [폐공장] 벽돌공장에서..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으로 쓰는 Photo Diary]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2008.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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