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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4

2009년 웃음만 가득한 한 해로 만드세요. 2009년 새해에는 언제나 웃는 일들만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2008년 특별한 일 없이 마무리가 되어지는가 했더니 연말이 되어 몇가지의 기쁜소식을 접하고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엊그제 시작한 2008년인것 같은데 어느덧 365일 이라는 시간이 지나가 버리네요. 아쉬움이 남는 일들도 없진 않지만 새해의 희망에 대한 꿈으로 채워야겠습니다. 2009년 웃음 가득한 일만 생겼으면 합니다. 2009년 마음편한 일만 생겻으면 합니다. 2009년 불만없는 한해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2009년 담배를 끊고 싶습니다. 2009년 사고없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웃어야 합니다. 웃음은 복을 불러 들이고 그 복으로 또 다른 무언가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자신에게도 방문해 주시는 .. 2008. 12. 31.
★★★★★ 아빠 최고!!! (고마워 딸) ★★★★★ 아빠최고!! 라고 외쳐주는 딸 이예림. 힘들어도 힘들 수 없게끔 만드는 딸아이의 애교는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입니다. 이 순간의 행복이 영원히 깨어지지 않도록 한발 더 뛰어야 겠습니다. 사랑한다. 나의 딸 , 이예림. 2008. 10. 27.
다가오는 휴가철, '그에게 들키고 싶지 않는 것' 다가오는 휴가철, '그에게 들키고 싶지 않는 것' 평소 꼭꼭 숨겨뒀던 내 비밀들, 들키고 싶지 않아~ 바야흐로 여름휴가철이다. 지금쯤 연인들은 휴가철에 무엇을 할까 행복한 고민을 하며 시간을 보내기에 한창이다. 하지만 무작정 행복한 고민에만 빠질 수 없는 사람들이 있으니 바로 '여자'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녀들은 왜, 그토록 남자친구와 행복에 빠져 고민할 틈도 없을 이 시기에 무엇이 그들을 괴롭히는 것일까. ◇ 행복에 빠진 그녀, 그만큼 쌓여가는 '행복한 고민?' 평소 화장을 한 듯, 안한 듯 투명화장을 하고 다닌 많은 여성들은 지금 이맘때 가장 큰 고민이 있다 . 그것은 바로 남자친구와의 여행에서 어떻게 하면 평소와 다를 바 없는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가 그것이다. 항상 예쁜이로 칭송받던 그녀가.. 2008. 6. 29.
찍는자와 찍히는자 [母女]아주 신났습니다. 비록 먼곳으로의 나들이는 아니지만 오랜만에 외출해서 꽃들과 함께 한다는 것이 오랜만에 가족들에게는 즐거움이었던것 같습니다. 집에서 약5분거리에 위치한 천안북일고등학교 교정입니다. 2008년 4월 12일 부터 13일까지 학교 축제기간입니다. 교정전체에 벚꽃이 만발하여 있고 몇해전 북일여고가 생기고 나니 학생들의 표정과 적극적임이 훨씬 커진듯 합니다. [이전글 보기] 2008/04/12 - [찰칵찰칵] - 아빠도 딸도 우리는 폼생폼사 2008/04/10 - [일상생활/요모조모] - 초3 딸아이를 위해 준비한 선물 2008.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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