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혼자 지내는 대교가 안쓰럽습니다. 함께 놀아줄 남친을 구해줘야 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과 함께 진돗개에 대한 견식을 조금 키우면서 구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2010년 4월 12일 오늘도 대교를 데리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
몇일간 사진을 찍지도 못했기에 카메라 둘러메고. ~~~ 어김없이 원성천으로~~~
이제 봄은 봄이네요. 원성천에도 이름은 모르지만 아주 작은 꽃이 피어있고 민들레도 활짝 피었네요. ~
원성천에 활짝 핀 민들레
구름이 많이 낀 날씨라 대교 노는 모습을 지켜 보기도 좋았답니다.
대교(늘픔)
비록 혼자 지내고 있지만 항상 밝은 모습 보여주는 대교의 기특한 모습입니다.
대교(늘픔)
대교(늘픔)
대교(늘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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