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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우리가족의 1박2일 캠핑모드의 시작. 2일차 2009년 8월 2일 드디어 첫 캠핑에서의 하룻밤을 보내고 눈을 떴습니다. 눈을뜨고 궁금했습니다. 지난밤 그렇게 고생하며 친 텐트가 도대체 어떻게 잘 버티고 있는가 하고 말입니다. 바로 일어나 밖으로 나와보니 할 말이 없어 집니다. 인터넷으로 다른 캠퍼들의 사진을 볼때면 땡탱하면서도 안정감 있게 지어진 텐트들을 보고 그것을 상상했는데......... 상상했는데.~~~~~~~~~~~~ 어제밤 지어진 우리 텐트는........ 펴진곳 하나없이 쭈글쭈글에 모양도 제대로 안나고.~ 얼굴도 못들겠더군요... 울퉁불퉁... 지난밤에 모양이라도 제대로 내 보려 했지만 처음치는 텐트를 어둠속에서 쳤으니 무너지지 않은게 다행이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뒷쪽에 팩을 박아 고정하는 끈이 있는데 힘들어서 고정시킬 생각도 못했습.. 더보기
날씨가 꾸물꾸물 하네요. 오늘은 약간의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보기는 했지만 눈을뜨고 창밖에 빗방울을 보니 왠지 가라앉은 느낌. 전철이 천안까지 연장개통 된지도 몇년 됐는데 한번도 타보질 못했습니다. (촌놈중의 촌놈입니다.) 그래서 잠시~ 전철개통기념(?) 타볼 생각입니다. ^&^ 저 댕기 오께요. 전철타고 졸다보면 서울까지 갈지도 몰라요. 더보기
몇일전 있었던 황당함 - 내차에 소매치기가? 몇일전 있었던 황당한 사건(?) 아마도 17일 근무일 이었던 것 같다.~~~ 그날은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천안 홈팀인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있었던 날.~~ 경기 관람을 위해 경기장 까지 가는 손님을 내려주고 자그마한 골목으로 대로에 진입한다 진입하자마자 바로 앞 버스정류장에서 남자 3명이 차를 세운다 평소에 손님이 없는 자리이기에 기분좋게~ 차를 세웠다.. 타기전부터 티격티격~~ 대화내용인 즉슨... - 오늘 얼마 벌었는가.. - 20만원 정도 되는듯.. - 두사람이 화를내며 20만원 벌라구 여기까지 왔냐구... 싸움 수준은 아니지만 그 한사람 무지하게 나무란다. 여기까진 그냥 "도박"좋아하는 사람들인가부다 했다.~~ 목적지가 가까워 질 즈음 흔히 있는 도박사들이 아닌듯 싶은.. 우리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