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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일기26

교통사고 났는데... 축하한다고? [택시일기] 교통사고 났는데 축하한다던 젊은여자승객 젊은 여자승객 2명을 태우고 이동을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중 한 아가씨가 전화를 받는다... 대화내용이 그녀의 친구가 교통사고가 났다는 것이다... 통화내용이 그녀의 친구 A의 차량을 누군지 모를 B의 차량이 후미에서 추돌한 것. 세게 박았어? 살짝? 차는 많이 부서졌니? 병원에 있는거야? 입원을 해야 돈이 많이나오니까 지금 병원에 가서 입원해라... 축하한다.. 다음엔 니가 쏴.... 그렇게 통화를 끝내고 다시 택시안에서의 이야기로 돌아왔다. 친구분이 교통사고가 난것 같은데 "축하한다" 는 뭐예요?..~~ 네.~ 친구차를 누가 뒤에서 박았나봐요.... 차 번호판 고정시켜주는 볼트자욱만 났데요... 뒤에서 박았으니 그차가 다해줄텐데 몸 안다쳤는데.. 2008. 12. 16.
MB식 정치, 공약은 공약일 뿐이고..!!! 정확한 집회의 성격은 모르겠으나 택시법안 관련 집회의 내용인듯 싶습니다. 한표라도 더 필요한 대선전에는 택시관련업종에도 손을 뻗어 공약을 남발로 한표 얻으려 표좀던져 주십셔~~~~ (그 술수에 넘어간 한국노총도 한심스러울 뿐이고.) 위 동영상 50초 부분에 이어지는 말이 택시 노동자로서는 서럽게만 느껴질 뿐입니다. 대통령을 찾아가 택시관련 정책에 대해 말하니... 공약은 공약일 뿐이고, 현실적인 것을 말하라. 반대로 말하면 현실적이지 않은것을 공약이라고 국민들을 찾아 다니며 거짓을 고하고 거짓 약속을 했다는 것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MB의 비현실적인 공약이 이 경우에만 있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돌아다니는 곳마다 공약만 남발하고 한심스럽기 짝이없습니다. 동영상보며 짜증이 확~ 밀려와 이렇게 넋두리 한마디.. 2008. 12. 13.
택시요금 대신 받은 채소와 야채 기분은 Good~~!! 몇일전 굉장히 추웠던 날의 이야기다. 천안의 모 아파트 앞 택시승강장에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는데 힘겹게 보자기를 머리위에 이고 자그마한 구르마(손수레)를 끌고 걸어 오시는 할머니의 모습이 사이드미러에 보이기에 트렁크 열림 단추를 누르고 차에서 내려 짐을 실어 드렸다. 목적지는 그곳에서 그리 멀지않은 시골동네. 날도 추운데 뭐그리 무거운거를 이고지고 댕기셔요. 어~ 아파트 앞에서 내가 야채,채소 파는디 개미새끼 한마리도 없네. 조금 있으면 아들이 데리러 온다는데 언제 기달려 그래서 택시타고 가는거지~ 몸 챙기시야지 이렇게 추운날은 좀 쉬시야지요. 몇년을 살살 나와서 장사했는디 어떻게 셔... 사람구경도 하고 좋지... 그런식의 몇마디를 나누며 동네입구에 도착하니 세워 달라는 할머니... 처음 택시를 타기위.. 2008. 12. 10.
PM 11시 59분에 택시타면 심야할증요금 적용은? [택시일기] PM 11시 59분에 택시타면 할증적용은? - 애매한 시간의 할증요금 적용 택시관련 민원의 글을 접하고... 얼마전 "천안시청" 홈페이지를 둘러 보다가 한 시민이 올린 민원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글은 "택시기사의 비양심적인 요금착취" 라는 제목으로 올려져 있었습니다. 10월 31일일 11시 59분에 택시에 친구 3명과 택시에 탑승했습니다. 처음에는 할증키도 누르지 않고 복합키도 누르지 않았습니다. 한마디로 정직했죠,.., 그래서 1800원에서 시작해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한 5분에서 10분정도 탑승했을때 갑자기 복합키가 눌러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물어봤죠. 왜 복합키를 눌렀냐고요. 얼마전에 친구가 불만제로인가 어디 프로그램에서 택시기사가 비양심적으로 술 취한 사람들의 택시비를.. 2008. 12. 4.
택시요금은 일행에게 직접주세요. 일행을 위해 택시요금을 지불할 땐 일행에게 직접줘라. 택시운전을 하다보면 낮보다는 밤시간에 함께 술한잔 기울이던 일행이 먼저 귀가하는 경우가 생기는 경우 일행을 위해 택시를 잡아주고 일행중 한명은 운전자에게 다가와 택시요금을 미리 지불하는 경우가 많다. 이 글을 읽는 사람만이라도 택시운전자에게 요금을 미리 주지 말고 받지 않으려 하더라도 굳이 주고 싶다면 일행에게 직접주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 택시에 대해서 무조건 적인 반감을 가지고 있거나 글쓴이의 글도 존중을 해주어야 하건만 읽기 전부터 색안경을 끼고 읽기 시작 하신 분이시라면 그분들께 쓰는 글이 아니기에 정중히 "닫기"버튼을 눌러 줄것을 요구합니다. ### 언제인지 기억이 나질 않지만 먼저 귀가하는 사람으로 보이는 손님을 태웠는데 일행인듯 보.. 2008. 10. 22.
택시에서 주은돈 처리결과 보고 지난 9월 12일 "택시에서 흘린 현금 주인을 찾습니다" 라는 제목으로 글을 작성했었습니다. 이 글을 보고 많은 분들이 좋은말씀도 해 주셔서 기분좋은 하루 보내고 있답니다.^&^ 한달이 넘는 시간동안 혹시나 하는 마음에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으나 그 돈의 주인이 나타나기 힘들꺼라는 판단을 하고 어떻게 써야 좋을까~ 고민하던 중에. 건이의 소식을 접하다. Daum 블로거 뉴스에 접속을 해 보니 블로거 뉴스 메인에 "내 품에서 만난 세번째 아이, 건이" 의 소식이 전해지고 있었습니다. 링크된 건이소식에 접속을 해 보고 나역시 자식을 키우는 아비로서 그의 아픔을 어느정도는 함께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건이에게 후원을 하자.~~ 라고요...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아니 그것이 내 돈은 아니지만 .. 2008.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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