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 3. 17:56
가 을 들 녘 에 서 ...
무더위가 한풀 꺽이고 가을이 다가옴을 느껴서인지
싱숭생숭..~~~~
힘이 하나도 없어요. ^&^
싱숭생숭..~~~~
힘이 하나도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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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타시는 군요.....
이문세의 가을이 오면..한번 들으시쥬... ^^;;
우루사~~ 하나 드시고 힘 내시길,,,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