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금연을 시작하겠다고 마음먹은것도 2주라는 시간이 가까워 진다. 처음 시작할때 만큼의 금단증상에 대한 두려움(?)은 사라진듯 하다. 금단증상이 심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인터넷을 통해 접하면서 금연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던게 사실이다. 그러나 보조제 덕인지 확실히 알 수는 없지만 그렇게 심각하다 싶을 정도는 아니었던 것으로 지난 약2주간의 금연실천을 되돌아 보고 싶다.
2008년 4월 7일 오늘은 금연을 시작한지 13일째 되는 날.~~ 비염증상이 있어서 이비인후과에 나갔다가 점심식사 약속을 하고 맛나게 점심먹고 나오는데 함께 식사한 형님이 피우던 담배를 보면서 궁금증이 생겼다.~~ 그래서 피우던 담배 끝부분 좀 줘보라구... 맛이 어떤가 좀 보자구. ~~~ 혼자 상상해 본다.~~ 2주정도 안피웠으니 한모금 들어가면 "핑~~ 돌지 않을까?" 하고 안준다고 도망가는 형님의 담배를 빼앗아 한모듬 빨아보니 핑 돌지 않는다.~~ 쳇 이게 뭐람.~~ 두모금의 담배를 피워보고 실망 스러웠다.~~ 아직까지도 피우던 습관이 많이 남은건지... 몇일만 안피웠다 피우려 해도 핑 돈다도만.. 멀쩡하니 재미가 없다.~~ 두모금의 담배로 금연실천이 깨어졌다??? 아니다 아직도 유효하다.. 왜? ~~~~~~~ 그냥.~~~아직도 담배 끊어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없다. ~~ 
언제나 행복한 날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언제나 행복한 날 만드세요...
기다리기만 하면 너무 힘들어요..~~ 만들어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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