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 처음 온 눈 ........

첫눈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오는 것이 대부분일텐데..

밤사이 내린 눈의 양이란.~~~~~~~ 정말로... 정말로..~~~~

마음 같아선 빛과그림자님 꼬셔서 가까운 곳 출사라도 나갈까 했지만

그러면. 마눌님과 예림이 삐질꺼 같아서 잠깐이라도 봉사하기로 결정.~~~

옛추억을 생각하며 비료푸대를 찾는데 도저히 구할길이 없음....

그래서 생각해 낸 대체방법.~~~ 바로 아래의 휴지 포장지랍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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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밭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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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서 미끄러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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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뭉쳐 눈싸움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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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눈썰매도 타고..~~~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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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흥겨운 마음으로 집에 들어왔답니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