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4월 10일 가족들과 캐사의 빛과그림자님
그리고 저 이렇게 아산 세계 꽃 박람회에 다녀 왔습니다.

그동안 예림이 사진 찍어 준 것이 없어서 꽃구경 보다는
카메라 들고 예림이에게만 조준하고 다녔죠....

오랜만의 나들이 여서 그런지 그렇게 좋아 할 수가 없더군요..





꽃 구경도 하고... 꽃 물 웅덩이 만들어 놓은것도 구경하고....



예림이 재밌게 노는 사이 마눌님도 찍어 줘야지 하면서 열심히 포즈잡고..



하는 사이 그만....

예림이 손이 미끄러지면서 물에 손이...

아이들에게는 깊은 웅덩이 얼마나 놀랬던지....



물에 젖은 옷을 열심히 짜주던 예림엄마....

신경질이 났는지....



어쩔수 없이 예림이 옷 벗기고.... 엄마의 얇은 잠바로....

바람이 부는 날인덕에.. 예림이 표정이.. ㅋㅋㅋ



실제 상황과 사진이 좀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략 스토리는 이렇게

세계 꽃 축제에 다녀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