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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2

버스 , 택시 운전자들 신종플루(H1N1) 에 무방비 갑자기 찾아온 감기증상이제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 솔솔 불어주는 가을이 시작되는 듯 하다. 하루의 일교차가 크다보니 감기 증상이 생기는 사람들이 많아 지는 듯 하다. 보거(輔車)역시 어제(8월25일)아침 일어나 보니 콧속이 꽉 막힌 느낌에 화장실로 가 풀어보니 흐른 코피는 아니지만 콧속에서 응고되어 답답함이 느껴진 것이다.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출근을 했는데 약간 더해지는 증상들.... 콧물나고... 목 답답하고... 숨 크게 쉬려면 간질간질 하다 기침과 재채기가 나오고.... 순간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이 "혹시 나도 신종플루(H1N1)에 걸린건 아닐까?" 라는 것이다. 그런데 나에게는 "발열"의 증상이 없었다.. 아닐꺼야~ 라고 스스로를 도닥여 봤다. 그러나 저녁이 되면서 기존 증상들이 심해지는 듯 싶기.. 2009. 8. 25.
술냄새 나는 택시기사라고? 술냄새 택시기사? 음주단속 사각지대 '대중교통' 해당기사 : http://media.paran.com/sdiscuss/newsview2.php?dirnews=758512&year=2008&key=1&link= 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게 되었다. 이 기사의 첫 본문은 한 번쯤은 버스나 택시를 탔을 때 기사에게서 나는 술 냄새를 맡아 본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내 생명이 달린 일이니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이렇게 시작이 된다. 제목과 첫 부분부터 무슨 내용인지 내용을 미루어 짐작 할 수 있게 만드는 글귀이다. 그동안도 참 많은 이야기들을 들어왔다... TV, 신문 등의 뉴스에서... 왜 대중교통은 음주단속의 사각지대냐 그런내용이다. 이 글을 쓰는 나는 충남 천안의 택시기사다... 운전기사라는.. 2008.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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