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금연신청'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9.08.05 SBS 강호동의 스타킹에 출연신청 했습니다. (14)

몇일전 가족 1박2일의 캠핑에서 돌아오며 형님 가족과 큰조카가 방학을 맞아 놀러 왔다기에 천안시 외곽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中 , 강호동이 진행하는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내용의 요지는 그것에서 금연 하고픈 사람 연락해 달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가족 모두 제가 하루 3갑의 골초라는 것을 알기에 그런 이야기를 한 것이었습니다.  저역시도 지난해 금연 도전에 1개월여를 금연하다 실패를 하고나서는 하루 담배 피우는 양도 늘고 재도전의 의지가 많이 꺽여 버린것이 사실입니다.  그 자리에서는 크게 표시하지는 않았지만 집에 돌아오는 내내 집에가면 꼭한번 신청해 봐야지 하는 생각이 맴돌았습니다.
몇일간의 망설임 끝에 SBS 강호동의 놀아운 대회 스타킹 홈페이지의 게시판에 참여 신청을 했습니다.

스타킹 홈페이지에 접속하니 팝업창 하나가 뜹니다.

스타킹 사람을 찾습니다.
음식, 동물 등 각종 알레르기로 고생하시는 분 (ex: 오이알레르기, 과일알레르기 등, 고양이, 뱀 등 어떤 동물만 봐도 소름끼치게 싫어하시는 분), 편식이 심한 자녀를 두신 부모님, 술,담배 못 끊으시는 분.

이러한 내용이 있습니다. 술,담배 못 끊으시는 분! 지난해 한차례 실패이후 재도전을 하려고 몇번을 해 봤지만 잘 안되더라구요.

이번 기회는 좋은 기회다 싶고 뭔가 계기를 만들 수 있겠다 싶어 참여신청 버튼을 눌러 사연을 올렸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신청할 것이 분명 하기에 실제 당첨이 될 수 있을 가능성이 크진 않지만 뭔가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으리라는 생각입니다. 스타킹을 보며 내가 이런곳에 참여신청을 할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해 봤는데 뭔가 특별한 재주가 있어서가 아닌데도 참여신청을 해 보네요.

본인의 건강 , 가족건강...이 가장큰 참여신청의 계기가 되었지만 불특정 다수의 승객을 모시는 직업인 탓에 스타킹에 참여 신청을 하게 된 것입니다.  담배라는 것이 피우고 껐다고 바로 표시가 안나면 좋지만 그 냄새가 참 오래 갑니다. 담배를 피우려면 차에서 내려 담배한개피 피우고 타면 차에 찌들게 되는 냄새는 줄일 수 있겠지만 항상 승객을 찾아 헤메는 택시에서는 한번 내렸다 운행을 재개하면 그 패턴을 잡는다는게 쉽지가 않아 빈차상태일때 그냥 피우곤 합니다. 그러다 손님이 보이면 담배불은 꺼 버리지만 그 냄새가 타인에게는 기분상함으로 갈 수가 있기에 눈치를 보게 되는 경우도 있었답니다. 

참여신청을 해 놓았으니 금연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뉴스추천버튼 블코추천버튼 믹시추천버튼 한RSS추가버튼 구글리더기추천버튼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Photo Diary]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보거(輔車)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08.05 13:45 신고

    꼭 선정 되셔서 금연에 성공 하시길 바랄게요~!!

  2. 2009.08.05 14:20 신고

    참여 신청을 하신 것이지 아직 선정은 안되신 거죠?
    꼭 선정 되시길 바라고요...^^ 방송 날짜도 말해 주세요..ㅎㅎ 꼭 봐야죵..ㅎㅎ

    아~ 그리고 사이드바 링크에 예전 블로그 내려 주세요..
    저 블로그 제가 운영하는 것도 아닌데 광고만 주르르~...;;
    블로그 주소를 잡아둘 것을 그랬나봐요..;;
    심심찮은 오해가..;;

    • 2009.08.05 14:36 신고

      네. 선정 된것도 아니고 신청만 한거랍니다.
      선정 가능성도 거의 없다고 봐야 할겁니다.
      기회를 빌어 마음 다잡는 계기를 만들고 싶어서 글을 쓰려고 생각한 거구요.
      혹시라도 희박하지만 선정이 된다면 꼭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이드바는 눈물님께 배워서 정리 하려다 그때 못한건데 생각도 못했네요. 다시 정리해야 겠습니다. ^&^

      눈물님이 하시는 건가.. 생각했는데 완전히 삭제 하셨던 거였군요. 정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3. 2009.08.05 16:57 신고

    하루세갑이면 좀 심한데요...
    다시한번더 금연의 의지를 불태우시길...이러면서 정작 저도 금연은 힘들다는...ㅠㅠ
    출연하시게 되면 미리 포스팅으로 연락을 주세요...

    • 2009.08.05 22:47 신고

      네. 저도 심하다고 생각 합니다.
      지난해 끊겠다고 도전실패후 더 늘었습니다.
      본인도 심각하게 생각하기에 이런 결정까지 했네요.
      잘되길 빌어 봐야죠... ^&^

  4. 2009.08.06 01:46 신고

    조만간 스타킹 작가로부터 전화가 올겁니다.
    자기들 프로그램에 출연해 달라고...(희망???)

    담배는 조금 줄여셔야 겠네요.
    하루 세갑이면 그 돈도 만만치 않구요.
    물론 지방세 수입에는 기여하는 바가 크겠지만...

    건강을 위해서..
    쾌적한 택시를 위해서...
    승객을 위해서...

    화이팅...

  5. 2009.08.06 12:26 신고

    전 작년에 금연결심한 후 이제 일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전 하루 한갑반씩 피웠는데~~ 돌이켜보면 니코틴패치와 블로그의 힘으로 끊은것 같아요~^^*
    출연도하시고 금연도 꼭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6. 2009.08.06 12:52 신고

    보기좋네요. 담배란게 참 끊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이번 계기로 가족들의 사랑과 금연성공 둘다 확인하세요^^

    • 2009.08.07 10:36 신고

      네. 정말 쉽지가 않더군요.
      한번 실패한 이후로는 그 정도가 더 심해진것 같습니다.
      금연할 수 있는 그날까지 아자아자.~~~
      행복한 날 만드세요.

  7. 2009.08.07 14:09 신고

    꼭 선정되서 연락이 닿길 바랍니다... ^^;

    • 2009.08.07 14:27 신고

      가능성이 희박(?)하지만 그대로 신청을 했으니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 플원님 오랜만에 뵙죠? 이제 자주 뵐 수 있을꺼예요... ^&^
      자주 놀러 갈께요.

이전버튼 1 이전버튼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