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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크롬 최고의 속도..그리고 구글에서 공개한 웹 브라우저 Google Chrome beta 버젼의 공개소식을 접하고 바로 설치하여 사용해 봅니다. 구글 크롬을 접하는 첫 느낌은 "와~ 정말 빠르다"는 것입니다. 느낌이 좋습니다. 구글 크롬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받아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Chrome Down] 굉장히 빠르고 가벼움을 느끼며 전체적인 부분을 살펴보면 기본은 익스플로러로 잡혀서인지 적응하는데도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자주 찾는 페이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든 부분 도 유용하게 쓰여질 듯 합니다. 그러나 아직 베타 버젼이라 그런지 고쳐져야 할 부분이 눈의 띄기도 합합니다. Daum 블로거 뉴스에 접속을 해 봤습니다. 가운데 부분의 오늘의 추천왕 부분이 겹쳐져서 보여집니다. 설정이 잘못된 부분이 있을까 해서 만져 .. 2008. 9. 3.
징크스를 깨뜨리자 ~~~ "징크스"라는 것 누구나 한개 또는 그 이상을 가지고 있는 아주 일반적인 것이 되어 버렸다. 개인개인에 따라 만들어지는 징크스도 있을 것이고 어떠한 경우는 직업별로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다. 가수 -> 앨범 녹음할때 귀신을 보거나 귀신의 목소리를 들으면 그 앨범은 대박이 난다. 노래 제목에 따라 가수들의 운영에도 영향을 끼친다. 2집에 대한 징크스 (이것은 깨어지는 경우를 많이 보게된다.) 등등 이영표 -> 경기가 있는 날에 "축구화 끈을 두번이상 만지게 되면 경기가 안풀린다" 송종국 -> 발톱을 짧게 잘라야지만 경기가 잘 풀린다. 이승엽 -> 홈런을 쳤을때 입었던 유니폼을 밤사이 세탁하여 입고 나간다 등등 택시기사들에게도 많은 징크스가 있다. ▶ 첫손님에 여자 승객을 태우면 영업이 잘 되지 않는다. ▶ .. 2008. 9. 3.
티스토리에 바란다. [링크분류기능] 아직은 초보적인 블로거 이지만 지극히 제한된 포털의 블로그를 사용하다 티스토리에 입주를 하고보니 정말 많은것에 재미를 느낍니다. 하루하루 블로깅을 하면서 한사람씩 늘어가는 이웃블로그를 보면서 그 재미와 감동이 더욱더 깊이 이어져 가는 부분이 생깁니다. 그런데 그렇게 늘어가는 이웃 블로거님들을 보며 한가지 고민이 생깁니다. 그것은 바로 숫자가 많아짐에 따라 정리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페이지를 훌쩍 넘길 정도로 많아지다보니 신경을 쓴다해도 쉽지가 않습니다. 너무 많다 싶으면 링크에서 Rss피드로 옮겨 그쪽에서 관리를 하는 상황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내에서 링크메뉴에 분류기능만 넣을 수 있다면 많은분들이 좀 더 수월하게 더욱더 많은 이웃블로그에 신경을 쓸 수도 있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웹에 워낙 문외한인.. 2008. 9. 3.
당분간 스킨 변경하네요. 기존에 쓰던 스킨 정말 마음에 드는데 잠시의 느낌 변화를 위해 다른 스킨으로 변경했습니다. 아마 일정 기간이 지나 기존의 스킨으로 돌아갈 것 같습니다. 워낙 html에 문외한인 덕에 기본 팀 블로그 스킨인 현재의 스킨에 에디터를 이용 살짝 바꾸긴 했는데 사이드바의 부분도 좀 수정을 하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어제밤부터 만져 보다가 마음대로 되지 않아 반쯤 포기 상태랍니다. 본 스킨을 현재 상태로 두려고 했다가 낮에 잠시 다른곳에 가서 접속해 보니 사이드바가 한쪽이 밑으로 뚝~ 떨어지는 증상이 있어 보이더군요. 집에서 편집하고 보여질때는 정상적으로 보여지는데 말이죠. 그래서 여러군데서 한번 보고 같은 증상이면 원래 스킨으로 돌아 갈 것 같습니다. 혹 이 글 보시는 분중 "사이드바"가 2줄인데 그중 한 줄의.. 2008. 9. 2.
웃으며 치료비 물어준 택시기사의 사연 오래전 있었던 에피소드(?) 이야기를 하려한다. 그 일로 인해 지금도 손님을 내려드릴때면 순간순간 긴장을 하곤 한다. 3년쯤 지났을듯 싶다. 예전 택시일기에 작성했던 내용 ( 노인을 혼내는 택시기사 )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내 부모에게 제대로 못하는 탓에 어르신 손님들을 모실때면 애교&장난을 많이 부리는 편이다. 재미있게 웃고 떠들다 보면 어느세 목적지에 도착하여 내려드릴때 쯤이면 연신 고맙다며 "돈 많이 버시라고~" 깊이 인사해 주신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된다. 고맙다고 인사해 주시면서 영업용 택시이기에 빨리 보내야 한푼이라도 더 번다는 생각에 급하게 문을 닫으시곤 한다. (어르신 뿐만 아니 젊은 분들도 마찬가지....) 두가지 생각이 함께 겹쳐져서 일까 그날은 좀 심했다. 깊이 인사를 하며 문을 닫으시.. 2008. 9. 2.
한국 남성 10명 중 9명, 면도 시 피부 고민 남성 73%가 날면도로 첫경험, 현재 날면도를 사용하는 경우 46%로 줄어 면도 시, 제품 구매 시에 주요 고려요소로 피부관리에 대한 부분이 가장 높아 남성들에게 있어 면도는 평범한 일상 중 하나일 뿐이다? 매일 아침 면도기와 마주하는 남성들이기에 흔히들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실제 한국 남성 10명 중 9명 이상이 면도 시, 피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 www.philip.co.kr)가 7월 1일부터 한달 간 거리 설문 조사한 결과, ‘어떤 면도기를 사용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응답자 중 961명(92%)이 ‘피부자극이 없는, 건강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면도기를 사용하고 싶다.”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피부자극과 안전성’에 관련한 질문.. 2008.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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