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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암리 짚풀문화재에 다녀오렵니다.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아산의 외암리 민속마을에서는 짚풀문화재가 열립니다. 24일-26일까지 짚풀문화재가 열린다는 것을 지역뉴스를 보고 이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일찍 알았더라면 계획도 잡고 지인들과 계획도 잡아 함께 출사를 하면 좋으련만 뒤늦게 알게되어 24일과 25일 낮시간에는 아산에 위치한 외암리 민속마을에서 짚풀문화재 구경하며 사진을 찍어볼까 합니다. 짚풀 문화재 올해 짚풀 문화재의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를 위한 체험행사는 마지막 셋째날에 많은 것 같은데 25일까지 쉬고 26일은 근무하는 관계로 하루는 아이와 함께 하루는 나홀로 출사를 가게 될 것 같습니다. 혹시 오시는 분이 계시면 빡빡머리에 아주 오래된 구닥다리 Dslr을 들고 있다면 그사람이 "보거"랍니다. 외암리 민속마을에 안가.. 2008. 10. 23.
"천사의 날개"달기 캠폐인 -아이를 보호합시다. "천사의 날개 달기" 캠폐인? "천사의 날개"달기 캠폐인은 학원차나 아이들의 승하차가 많을때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군요. 평소에는 아래의 사진처럼 차량에 붙어 있다가 승합차 문이 열리면 이녀석이 접히면서 후방에 따라오던 오토바이나 자전거 등에 주의메시지를 보내지게 됩니다. 현대기아차에서 벌이는 캠폐인인데 괜찮은 아이디어와 아이들의 사고율이 많이 줄어 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해피웨이 드라이브(www.Happyway-drive.com) 접속(회원가입) 2.지켜주세요 > 행복한 실천 3.신청합니다 > 신청하기 4.기관명, 차종선택, 차량번호, 사연 입력 > 확인 5.신청완료 1.지켜주세요 > 행복한 실천 2.초록별 소원 3.100개의 별 중 00개의 별이 떴습니다 4.100개의 별이 뜨면 어린이 .. 2008. 10. 23.
우표와 함께 떠나는 세계여행 -우정박물관- 우표와 함께 떠나는 세계여행 인터넷이 발달 하면서 이제는 손편지는 추억속으로 사라져 가고 있다. 나역시 언제 손편지를 써봤는지 기억조차 나질 않는다. 예전에는 우표수집의 취미를 가지고 어린나이게 기념우표라도 발행 될 것 같으면 氣를 쓰고 쫓아 다녔던 기억이 있다. 나에게 도착하는 대부분의 우편물들을 보면 기본적인 우표조차도 구경 하기란 쉽지가 않다. 편지 한통을 보내기 위해 얼마짜리 우표를 붙여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우정박물관에서 "우표와 함께 떠나는 세계여행"이라는 주제로 2008년 10월 23일 - 2008년 11월 5일까지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우정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우표에서부터 지금까지 발행되어진 우표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200여개 나라의 우표들도 감상이 가능하다... 2008. 10. 23.
가을 들꽃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노라면 참 예쁜 가을들꽃. 2008. 10. 23.
이쪽이 아니야 <- 저쪽이야. 아내와 딸아이 이예림 잠시 집 뒷산에 오르다 언덕에서 아내 사진을 찍으려는데 옆에서 보고있던 이예림. 물방울 연출을 해 주려 했을까? 방해(?)를 하려 했을까? 엄마를 향해 내 뿜은 물. 바람의 방향을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다. 바람의 방향때문에 딸아이에게 쏟아지는 물방울.. 2008. 10. 22.
택시요금은 일행에게 직접주세요. 일행을 위해 택시요금을 지불할 땐 일행에게 직접줘라. 택시운전을 하다보면 낮보다는 밤시간에 함께 술한잔 기울이던 일행이 먼저 귀가하는 경우가 생기는 경우 일행을 위해 택시를 잡아주고 일행중 한명은 운전자에게 다가와 택시요금을 미리 지불하는 경우가 많다. 이 글을 읽는 사람만이라도 택시운전자에게 요금을 미리 주지 말고 받지 않으려 하더라도 굳이 주고 싶다면 일행에게 직접주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 택시에 대해서 무조건 적인 반감을 가지고 있거나 글쓴이의 글도 존중을 해주어야 하건만 읽기 전부터 색안경을 끼고 읽기 시작 하신 분이시라면 그분들께 쓰는 글이 아니기에 정중히 "닫기"버튼을 눌러 줄것을 요구합니다. ### 언제인지 기억이 나질 않지만 먼저 귀가하는 사람으로 보이는 손님을 태웠는데 일행인듯 보.. 2008.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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