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상생활298 상품이 도착 했습니다. 몇일전 발표 되었던 "서울시 문화컨텐츠 위젯달기" 이벤트에 당첨 소식을 말씀 드렸었는데 상품이 도착을 했습니다. 상품의 크기가 문제가 아닌 기분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실제 금액적인 가치를 따져보기 이전에 무엇엔가 당첨이 된다는 사실.. 어라? 나도 당첨이라는 운이 있네.. 하며 기뻐해 봅니다. USB 메모리는 용량이 작은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런데로 간단한 부분에 사용하기에는 문제 없을 것 같고..해서 가까운 지인분게 선물해 드렸습니다. 다이어리는 와이프가 쓴다기에 상납하고... 달력은 딸아이 책상에 놓고 싶다고 해서 그러라고 해 두었습니다. 2008. 5. 19. 금연도전 실패하고야 말았네요. 어찌 하다보니 이번 금연도전은 실패로 끝나버리고 말았습니다. 입으로 끊기만 했던 담배.... 이번에는 행동으로 옮기며 살았는데 그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다시 입을 대어 버렸네요. ~~~ 바로 찾아오는 자고 일어났을때의 머리아픔이 재현이 되고야 말았다는.. 다시 끊어야지 마음은 먹고 있는데 무언가 핑계꺼리가 있으면 좋을것 같아 날짜 계산만 하고 있습니다. 어렵네요.~~~ 깊이 반성하면서도 재금연 도전에 자신감이 떨어져 버리네요. ~~ 한번의 실패 때문일까요.~~~~~~~ 이 답답한 중생아..................... (제 자신에게 호통한번 쳐 봅ㄴ디ㅏ.) 2008. 5. 16. 수많은 적립카드를 하나로... Pomm 돈한푼 없어도 뚱뚱한 내 지갑.. 돈한푼 없어도 뚱뚱한 내 지갑~! 그것은 바로 가는곳마다 포인트 적립을 위해 발급 받아놓은 "포인트적립카드"들 때문이다. 부담스럽긴 하지만 작은것도 놓치기 싫어 불편함을 감수하고 가지고 다닌다. 그러다.. 지난달 우연히 Pomm카드를 알게되었고 돈이 뚱뚱한 내 지갑을 다이어트 시킬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운전하는 사람이라면 각 정유사 마다 포인트 카드를 따로 사용하거나 한개의 정유사 만을 이용한다.그러나 한 종류의 기름만을 사용한다는 것이 때로는 힘들때도 있다. 가장큰 Pomm카드의 장점 중 하나가 "현대오일뱅크" "S-Oil" "Gs-칼텍스" 많은 정유사 포인트를 이 카드 한장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교보문고" "베니건스" "크라운베이커리" 등 2008년 5월.. 2008. 5. 16. 소원기원 기와... 저 수많은 기왓장 속에 내 소원도 함께하고 있을게다... 2008. 5. 14. 비밀번호가 하나더 늘었다. 2008년이 지나갈 즈음이면 올해의 이슈 中 하나는 최대의 해킹피해 사건인 옥션 사건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그렇게 시끄러웠던 옥션의 사태! 하루하루 지나면서 그 관심은 광우병으로 옮겨간듯 하다. 옥션 해킹피해 사태가 벌어지고 나의 피해상황을 확인해 보니 나 역시 개인정보 유출의 피해자였다. 피해자모임에 가입도하고 소송에 함께 참여를 할까 하다가 여러가지 이유로 소송참여하지는 안하기로 결정을 했다. 또 하나의 고민... 옥션에서 당했으니 회원탈퇴를 하려고 하다가 이것도 그냥 두기로 결정했었다. 이후 광우병에 관한 기사들만을 보면서 옥션에 대해서 잊고 지내다 자그마한 것 필요한게 생겨서 타판매사이트를 이용하려다 옥션에 접속을 해 본다. 비밀번호 변경하라는 메시지의 팝업창이 가장먼저 눈의 띈다.. 2008. 5. 14. 구글 에드센스 Pin 번호가 왔습니다. 저에게도 구글 에드센스 Pin 번호가 도착을 했습니다. (사진생략) 원래 50달러 이상이었을때 보내주던 핀 번호가 10달러 이상인가? 그렇게 작아졌죠... 4월초에 한번 신청을 했었는데 "영어 울렁증"덕에 주소에 중요부분을 빼먹고 기재해서 재요청해서 오늘 받았습니다. Pin 번호 보내주는 금액 도달후 바로 요청했었는데 지난번 포스팅 했던 내용중 2개가 블로거 뉴스로 올라가 생각외로 빨리 받을 수 있는 금액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달중 기준 금액에 도달이 가능할 것 같네요. ^&^ 아뭏든 처음 받아보는 국제우편~~~~ 기분 좋습니다. 2008. 5. 13.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50 다음 반응형